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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대 자기소개 및 봉사활동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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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현샘 댓글 0건 조회 342회 작성일 20-10-02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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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답변들은 코칭반까지 참여하여 최종합격한 다야한 선배들의 답변내용입니다.

노현아카데미 공통면접 수업을 들은 수험생들에게는 방향성을 제시하고 교육가치를 적용하는 방법을 이해시켜 줄 것입니다.

수강생들의 경우 다음카페 노현아카데미에서 수강생 등업을 받고 수강생 자료실의 자료들을 참고해주세요.

홈페이지에 공개하지 못하는 자료들이 공개되어 있습니다.


교대 자기소개

저희 가족은 아빠, 엄마, , 동생으로 서로를 존중하는 분위기에서 화목하게 자라왔습니다.

저는 아빠께서 책임감을 가지고 직장생활 하시는 모습을 보고 자신이 맡은 일에 대한 사명감과 성실성을 배워 학교생활에서 동아리 친구들과 축제 때 부스 기획하며 즐거운 축제를 즐기고, 교과멘토링 활동을 하며 친구들과 서로 가르치며 배우는 공부를 했습니다.

그리고 엄마에겐 경청과 존중의 자세를 배웠습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꿈이 많았던 아이었습니다.

아픈 사람들을 도와주는 간호사가 되고 싶었을 때도, 깨끗한 거리를 만들어 사람들을 기쁘게 해주고 싶어 환경미화원이 되고 싶었을 때도 엄마는 왜 그 꿈을 가지게 되었는지 경청하고 존중하며 저의 꿈을 응원해주셨습니다. 이러한 경험으로 미래 교사가 된다면 항상 관심을 가지고 아이들을 관찰하여 좋아하고 잘하는 것을 찾아 칭찬과 응원을 통해 아이들의 무한한 잠재성을 길러주고 싶습니다.

 

Q : 봉사활동 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무엇이 있을까요?

A : 저는 요양원이나 장애인 재활협회 교육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 경험이 있습니다.

그중 가장 기억에 남는 봉사활동은 고등학교 2학년, 3학년 제가 초등학교 때 다녔던 지역아동센터에서 멘토가 되어 봉사했던 경험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저도 어렸을 적 부모님의 맞벌이로 방과 후에 지역아동센터에서 시간을 보냈었는데 그 때 고등학교 언니, 오빠들이 학교숙제도 도와주고, 뒷산에 가서 여러 식물을 보고 생태일기 작성하기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주어 방과 후 시간이 기다렸습니다. 저도 아이들에게 그런 언니가 되고 싶었고, 초등학교 3학년 성오의 과학 멘토가 되었습니다.

00는 활발하고 적극적이지만, 과학공부를 할 때면 지루해하였습니다. 저의 수업을 되돌아보니 아직 개념을 완벽히 이해하지 못한 성오에게 이론설명과 문제풀이 위주로 한 것이 실수인 것이었습니다. 지도 선생님과 교육봉사 경험이 많은 선배한테 조언을 얻어 교과서에 나온 실험을 직접 체험해보며 공부하니 흥미를 높이고 성취도를 높일 수 있었습니다.

이런 경험으로 학생 개개인의 수준에 맞는 질문과 체험활동을 통해 능동적으로 수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교사가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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