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유아·초등·중등·특수임용 준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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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현샘 댓글 0건 조회 576회 작성일 23-12-02 11:38본문
2024년 유아·초등·중등·특수임용 준비법
24년 임용을 준비하는 수강생 여러분들에게 몇 가지 조언!!
첫 번째 카페 [우수]등업 신청하세요.
①카페 회원제도가 매년 새롭게 진행되기에 일반회원이 되어 있을 것입니다. 기존 인터넷 수강생들의 경우 우수회원 및 코칭반 참여자들은 특별회원 등업을 받아주세요.
ps) 정보공개가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우수등업은 필수입니다.
두 번째 수업자료실 정보
①카페 왼쪽 카테고리 [수강생 => 유아·초등·중등 수업자료실] 2016년부터 초등, 중등·특수임용 합격한 선배님들의 수업실연과 면접후기를 출력해서 10회독 이상해주세요.
ps) 초등·중등·특수임용시험 면접과 수업실연 초등의 경우 50점 만점에 49점 후기가 있습니다.
중등의 경우 40점 만점에 39점짜리 답안이 공개되어 있습니다.
세 번째 조언
①4년 전 지금 공부하는 내용을 잊어버리면 4년 이후 고생한다고 자주 말했는데 “모든 수강생들이 잊어버리고 옵니다.”여러분들도 그중 한사람!!
면접후기와 수업실연 후기를 읽다보면 어!!하는 내용들이 많이 나오게 될 것입니다. 감은 잡히는데 주변에서 친구들이나 학교에서 진행하는 특강내용과 너무 달라 순간 혼란스러울 것입니다.
ps) 여러분들은 4년 전 수업을 들어서 올바른 답이 무엇이고 왜? 49점이 나왔는지 인지하게 됩니다. 제가 이끌어 주는 방향으로 따라오세요.
“샘은 점수 가지고는 농담하지 않아요.”
네 번째 수업실연 조언
①수업실연은 지식교육 => 식물의 성장에 필요한 3대 요소에 모든 답이 있습니다. 미성숙한 아이들(특성)과 한 학급에는 1등(수업태도 좋은 아이)부터 30등(학습에 흥미가 없거나 부진아) 석차존재가 존재하죠?
②임용수업실연에 요구하는 30명 모두가 어떻게 하면 학습에 관심과 흥미를 느끼게 될까요? => 손뼉 3번치면 될까요? ㅋㅋ
그렇다면 관심을 이끌기 위해 주어진 교육과정 주제를 바탕으로 교사의 역량(능력)은 무엇일까?
아이들의 특성을 고려한다면 역시나 시청각+에듀테인먼트 등 활용하는데 어떻게? 여기서 화분부터 시작하는 수업내용을 떠올려보세요? 잊어버렸다면 다시 지식교육 “화분을 보여주며 이 나무는 죽었을까요? 살아있을까요?”파트를 집중해서 들어주세요. 여기에 모든 답이 다 있어요. 그래서 49점 선배분들 후기를 먼저 읽어보라고 권유해드렸어요. 가장 쉬우면서도 가장 특별한 답이 있어요.
③아이들이 학습에 주체로 참여하도록 하기 위해서 수준별 문답법이 중요하다고 했어요. 1등 하는 아이, 30등 하는 현이 정답이 나왔을 때 어떻게 강화? 그리고 오답이 나왔을 때 원인과 ‘부처님 손가락’ 이를 통해 아이들이 자신감과 성취감 맛보게 한다? 잊어버렸으면 다시 공부 시작해야 합니다.
④그리고 수업 중 어떻게 주입식 교육이 아닌 창의성까지 연결한다고 했었나요? 그렇죠. 발문법인데? ‘사과·달은 어떤 모양이죠?’ 이해 못하면 혼나세요. 그리고 또 가장 중요한 “왜”라는 발문을 통해 어떻게 한다? 이 부분 반드시 나와야 점수 받습니다. 수업실연 하면서 창의성 교육, 함께하는 교육, 학생이 주체가 되는 수업 해놓고, 대부분은 위 가치들을 모르기에 혼자서 열심히 이러고, 저러고 하면서 지식자랑 해버리면 점수 없어요. ‘수업실연주제’와 ‘위 가치’들을 연결해야 높은 점수를 받았어요. 후기 참고해보세요.
⑤이후 모둠정할 때 구성원 어떻게 정하라고 했어요? 1등과 30등 형태로
이후 무임승차를 없애기 위해 어떻게? 30등 하는 아이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어떻게? 중간 중간 모둠관리 어떻게? 본 수업에서 모둠관련 풀어줬어요. 다시 참고하세요.
⑥조별발표(잘한 조는 어떤 점을 존중해주며 칭찬해줘야 할까요?) 긍정적 강화(비언어 중요합니다.) “공교육은 결과가 아니고 과정중심이라고 했어요?” 개인주의가 아닌 공동체주의를 길러주라고 했죠? 이후 모든 조별장점을 존중하면서 짝짝짝!!
느낌들 있나요?
이를 토대로 선배들의 수업실연과 면접 후기를 읽어보세요. 완벽하게 정리되어 있을 것입니다. 그대로 답하면 여러분들도 49점 받습니다.
대부분 개념이 흐트러졌을 것인데 그런 수험생들의 경우 노현아카데미 교대면접 공통이론 수업을 다시 수강해주세요.
다섯 번째 당부
2024년 책을 새로 쓰기 위해서 개인적으로 2023년 12월 11일 해외로 나가서 3월 25일경 들어오게 됩니다. 이유는 내년 교대수업을 위해 면접과 생기부 책 등을 새롭게 쓰기 위해서입니다.
“수강생들의 경우 일반 수험생들과 대화가 되지 않습니다.”
입시 때 경험했었죠? 경인이나 부산교대 집단면접에서 옆 친구들과 대화가 어려웠었죠? 임용면접과 수업실연도 주변분들이나 주변친구분들과 대화가 어렵습니다. 경험했었죠? 여러분들은 내신도 뒤집고, 면접도 대부분 합격했던 경험들을 떠올려보세요. 임용도 동일합니다.
때문에 유아·초등·중등·특수 상관없이 서로 소통되고 같은 방향을 볼 수 있는 수강생 여러분들끼리 스터디를 원하게 될 것입니다.
여섯 번째 스터디 신청방법
①실명
②전화번호
③유아, 초등, 중등, 유아 표기
④노현 샘 전화번호 010 9217 9547 카톡으로 신청해주시면 됩니다.
⑤단톡방에서 여러분들끼리 스터디 관련 지역, 줌 활용, 인터넷 첨삭 등 관련 서로 자유롭게 토론해서 준비해주세요.
⑥스터디는 12월 10일 이후로 진행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유는 기본적인 실력이 갖춰져야 서로 도움이 될 만한 답안들을 제시하고, 서로 첨사까지 해줄 수 있어요.
ps) 실력이 갖추어지지 않은 상황에서 마음만 급하다고 실력이 갖추어지지 않습니다.
일곱 번째 당부
스터디는 시험 3주 정도 남았을 때 진행.
▶면접정리 답안정리 2일, 발표연습 2일 스터디 시간 4~5시간
▶수업실연 답안정리 2일, 발표연습 2일 스터디 시간 4~5시간
▶마지막 일주일은 개별 정리하면서 단톡방에서 여러분들끼리 서로 정리하면 원만하게 끝나게 될 것입니다.
ps) 면접·수업실연 스터디원의 답을 듣거나 답지를 평가할 때 반드시 내용에 대해 상호간 장점과 단점을 명확하게 피드백 해줘야 서로 성장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점은 제 수업을 듣지 않은분들과 답안이 전혀 다르기에 감안해서 혼란스럽다고 하지 마시고 여러분들끼리 하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마지막 당부
기존 수강생분들의 경우 이해 할 것인데 공교육을 논하기 위해선 단편적인 교육학이나 교육과정의 지식이 아닌 아이들의 특성, 공교육의 의미, 전인교육(지식, 인성, 잠재성교육) 등 다양한 000가지의 수업에서 풀어드린 지식이 있어야 단 하나의 면접문제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이후 수업실연을 할 수 있는 능력까지 점진적으로 갖추게 됩니다.
노현아카데미 교대공통면접 수업과 카페 선배들 후기만 봐도 초등 49점과 중등 38~9점을 받았고 그분들의 후기가 제법 있어요. 중등 것도 반드시 보세요. 모두 같은 수업을 듣고 교과만 다를 뿐 풀이과정은 동일하니까.
지금부터 차분히 준비해주시고 감각이 떨어진 수험생들의 경우 언제든지 문자나 카톡을 주시면 고민을 해결해드릴께요. ㅋㅋ
노현 샘 전화번호 010 9217 9547
"여러분들은 교사가 될 사람들입니다. 샘!! 저 합격해야 해요?
너무 떨려요? 보단 8살 현이를 어떻게 '전인교육'을 통해 우리사회구성으로서 건강하게 성장시킬 것인가를 고민하면서 수업을 들어주세요."
"왜 자신의 안위가 먼저가 되죠? 목적이 앞선자가 어떻게 훌륭한 교사가 될까?"
교육이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들은 자신의 안위가 걱정될뿐입니다만 여러분들은 교육이 무엇인지 올바로 배웠죠? 중등 39점, 초등 49점 면접과 수업실연들을 보면 아이들에 대한 이해와 공교육의 의미와 가치를 명확히 드러냈자나요? 제 말 잊지 마세요!! 잡스러우면 품격있는 교사는 될지 몰라도 스승은 될 수 없어요. 제말 잊지마시고 기존 감각들 새로이 끄집어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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